[헤럴드POP=최하늘 기자]서지훈이 김명수를 추격했다.
9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연출 지병현. 극본 주화미)’에서는 이재선(서지훈 분)이 홍조(김명수 분)의 정체에 의문을 품으면서 추격했다.
이재선은 홍조가 고양이가 열 수 없는 문을 열고 나온 것을 본 이재선은 “왜 거기서 나오죠?”람녀서 홍조와 대화를 나누기를 원했고 홍조는 이재선을 보자마자 대뜸 달리기를 시작했다.
이재선은 도대체 왜 자신을 보고 도망치는지 모르겠다면서 “잠깐 이야기 좀 하자”며 대화를 제안했지만 홍조는 최선을 다해 도망쳤다. 결국 골목 어귀에서 이재선과 마주쳤지만 홍조는 다시 다른 골목으로 뛰어 들어갔다. 이재선은 “거기 막다른 골목이야”라며 말렸지만 홍조는 아랑곳 않고 달렸고 높은 철책을 발견한 뒤 뛰어넘어 도망치려 했다. 이재선은 막다른 골목에서 사라진 홍조를 보고는 “이걸 뛰어넘었다고?”라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한편, 홍조는 이재선을 피하기 위해 빈 박스 안에 몸을 숨겼고 퇴근하던 은지은(윤예주 분)이 이 박스를 주워 집으로 향했다. 은지은은 “이게 바로 냥줍?”이라며 기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