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메모리스트' 방송캡쳐
tvN '메모리스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승호가 이세영과 마주한 지우개의 가면을 쓴 남자가 윤이태임을 확인했다.

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동백(유승호 분)이 한선미(이세영 분)가 마주한 지우개가 윤이태(정영섭 분)인 것을 확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배수로에서 발견한 지우개의 은신처에서 한선미가 웅크리고 앉아있는 지우개를 발견했다. 한선미는 "실탄이야 손 들어"라고 경고했지만 자신에게 다가오는 지우개에게 총을 겨눴다. 총소리를 듣고 한선미를 찾아온 동백은 "잠깐만"라며 가면을 벗겨냈고, 남자의 존재가 윤이태라는 것을 확인했다.

윤이태의 기억스캔을 한 동백은 "지워졌어. 전부 다 이름은 커녕 언어까지 완전히"라고 말했다. 이어 동백은 병원에 "기억이 전부 지워졌다. 누군가가 지웠다. 일생의 모든 기억을 기억스캔도 있는데 파쇄기라고 왜 없겠어"라고 알렸다. 그리고 한선미는 "대외비로 해주세요 연쇄 살인범 잡을때까지"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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