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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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광수가 지이수에게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런닝맨' 498회에는 배우 지이수, 송진우, 이주영, 안보현이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천사와 악마' 레이스를 하게 됐다. 멤버들은 등을 돌린 채 게스트들의 매력 어필을 듣고 투표를 던졌다.

멤버들은 지이수의 정체를 알아내기 위해 "저희 중에 만난 적 있는 사람이 있냐. 공적이든 사적이든"이라고 물었다. 지이수는 이에 없다고 답했지만, 이광수는 지이수를 보고 나서 "나랑 만난 적이 있다"고 소리쳤다.

이어 이광수는 "드라마 '디어마이프렌즈'를 같이 했다. 그런데 왜 모른다고 하냐"며 "나를 아는 게 창피한 일은 아니지 않냐"고 물어 지이수를 당황시켰다. 이에 유재석은 "기획사에 공문이 도는 것 아니냐. 이광수는 알아도 모르는 척 하라고"라고 농담을 던졌다.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모여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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