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 '내 안의 발라드‘
Mnet : '내 안의 발라드‘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윤현민과 조현아가 발라드 무대에 올랐다.

10일 방송된 Mnet '내 안의 발라드‘에서는 배우 윤현민과 어반자카파의 조현아의 발라드 듀엣 무대가 전파를 탔다.

지난 무대에서부터 1위를 달리고 있는 윤현민은 자신은 50점짜리 가수인데 조현아가 자신을 80점짜리 가수로 끌어올려 주는 것 같다면서 “연습 때처럼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현아는 반면, 처음에는 별 기대 없었지만 연습 때 보니 이미 90점짜리 가수였다면서 “제가 나머지 10점 채우고 윤현민 씨가 90점짜리 역할을 하실 거다”라면서 윤현민에 대한 신뢰를 보냈다.

신승훈은 윤현민으로부터 조현아가 연습 중에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그 정도로 윤현민 씨와 노래를 부를 때 교감이 있었던 것 같다 그 열정이 좋아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아는 정준일의 ‘안아줘’라는 노래를 선곡했다면서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이들의 노래를 들은 문세윤은 “진짜 노래 잘한다”고 말했고 객석에서는 “찢었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백지영은 ‘안아줘’라는 노래를 사랑하는 팬의 입장에서 두 사람의 곡을 들으면서 “내가 같이 손을 잡고 곡 안으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 사랑을 완전히 엿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며 감탄했다.

무대 이후 조현아는 “프로 가수들도 아시겠지만 이런 음악적 경험을 하기가 힘들다 정말 감사하다”며 점수는 상관 없다면서 이미 100점을 넘어서는 무대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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