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영자가 '연쇄 계산마'의 매력을 또 한 번 뽐냈다.
10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완도산 전복을 주제로 메뉴 출시에 도전하는 편셰프 5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영자는 절친 김숙의 추천을 받아 전복장 맛집에 방문했다. 젊은 친구들이 편의점 주 고객층인 만큼, 그들의 취향을 알아보겠다는 것.
이영자는 솥밥에 통 전복장을 얹어 먹는 고품격 먹방을 선보였다. 이영자는 그 맛에 감탄하며 사장님에게 비법을 넌지시 물어보기도. 이에 사장님은 "비법 간장을 붓고 레몬을 넣어 하루 숙성시킨다."라며 아낌없이 팁을 공개했다.
이영자는 먹방 중, 취업턱을 내고 있는 손님들도 마주쳤다. 이에 이영자는 "자기는 2차를 쏘라. 1차는 내가 쏘겠다."며 또 다시 골든벨을 울렸다. 소라장, 간장게장까지 아주 든든하게 먹고 기분이 좋아진 이영자의 통 큰 선물이었다.
이영자의 맛집 투어는 이어졌다. 이영자는 최근 SNS에서 핫하다는 활전복리소토 맛집도 방문했는데. 리소토를 맛본 이영자는 "바질 페스토를 넣으니 완도 전복인데 지중해에서 잡은 전복 같다. 이탈리아 요리를 먹는 느낌."이라며 그 맛에 푹 빠졌다.
이후 이영자는 생일을 맞았다는 옆 테이블의 손님들에게도 골든벨을 울렸다. 이영자는 계산을 마치곤 바닥에 영수증을 흘리는 척, 센스있게 골든벨을 알리기도. 이영자는 갖은 생색은 다 내는 척 영수증을 이마에도 붙였다. 손님들은 최고의 개그맨이 누구냐, 최고의 먹방인이 누구냐는 이영자의 질문에 "이영자!"를 외쳤다. 생색내는 척 상대방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이영자의 깊이있는 웃음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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