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재근, 김보민의 코로나19 여파 속 열일 행보는 계속되고 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고재근, 성우 김보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재근은 "코로나19로 인한 (스케줄적으로) 피해 있는게 사실이다"며 "하지만 방송 미팅 하나 있고, 음반도 곡을 받아서 연습하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고 근황을 공개했다.
또한 DJ 박명수는 "작가가 펭수와 전화 연결을 해보자고 말했는데 김보민이 매몰차게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김보민은 "아쉽게도 펭수 개인 연락처는 모른다"며 "난 당연히 실제로 봤다. 얼마 전에도 같이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DJ 박명수는 열심히 하는 김보민에게 요즘 일이 많이 들어오지 않냐고 궁금해 했고, 김보민은 "요즘 일이 없지도, 많지도 않다. 들어오는 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 EBS에서 되게 열심히 하고 있다. 인형탈 쓰고 연기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EBS에는 성우 시험이 2년에 한 번 있다. 4월에 보는게 맞는데 올해는 없고 내년에 있을 예정이다. 나이 제한은 없다"고 귀띔했고, 고재근은 "일이 하도 없어서.."라며 성우 시험에 관심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고재근, 김보민은 다양한 사연에 맞춰 메소드 연기를 펼치며 코로나19로 집콕하고 있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DJ 박명수 역시 "집에 있는 분들에게 용기를 드렸을 거라 믿는다"고 두 사람을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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