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오마이걸 지호가 불안증세로 활동을 중단한 지 3개월 만에 복귀를 확정지었다.
13일 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마이걸의 완전체 컴백을 알렸다. 오는 27일 새 앨범을 가지고 돌아올 예정이라고.
특히 소속사는 "지호는 휴식기 동안 회복에 전념해 호전된 상태로, 당사와 지속적인 논의 끝에 복귀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앞서 지호는 지난 1월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당시 잦은 건강악화와 심리적 불안으로 인해 치료를 받던 지호는 불안 증세가 악화되며 활동 중단을 결정지었다. 이에 소속사는 "덩분간 오마이걸 활동에 정상적인 소화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했다는 결정에 다다랐다"며 지호의 건강 관리에 유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그로부터 약 3개월 후 지호는 오마이걸 합류를 결정지으며 컴백을 앞두게 됐다. 건강 상태가 많이 회복되며 결정된 사안. 이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오마이걸은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퀸덤'에서 활약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해 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다섯 번째 계절'로 데뷔 후 처음으로 음악방송 3관왕을 달성하며 한창 상승세에 오른 상황.
그렇기 때문에 이번 오마이걸의 컴백은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호의 복귀 역시 기대를 모으는 부분. 완전체 오마이걸의 컴백이 가요계에 어떤 지각변동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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