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영탁이 소녀팬을 위해 열창했다.
16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 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팬들의 신청곡에 응하며, 코로나19 여파로 지쳐가는 국민들에게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55인치 티비 상품이 걸린 첫 전화는 경남으로 향했다. 신청자는 전화 연결이 가장 먼저 됐다는 말에 "저 1등이냐. 공부도 1등 못 했는데."라며 무척 반가워했다. 현재 고3이라는 신청자는 "오늘 532통 만에 당첨됐다고." 밝히기도.
신청자의 최애는 영탁이었다. 신청자는 "'미스터 트롯' 보자마자 영탁 오빠에게 꽂혔다. 완전 잘생기고 노래도 잘 부르고 키도 크고 비율도 완전 좋고 다 좋다."며 영탁에 대한 어마어마한 애정을 뽐냈다.
신청자는 "영탁오빠와 어울리는 노래를 생각해봤다."며 나훈아 '홍시'를 신청했다. 이후 영탁은 89점을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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