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크 러팔로가 '헐크' 솔로 무비 제작을 기원했다.
할리우드 배우 마크 러팔로는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앞서 마크 러팔로는 각종 마블 영화에서 '헐크' 역을 맡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에릭 바나 주연의 '헐크'와 에드워드 노튼 주연의 '인크레더블 헐크'와 같은 솔로 무비는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이와 관련 마크 러팔로는 "정말 재밌을 거 같은 생각이 든다"며 "우리는 '헐크'의 인생을 진정으로 따라온 적이 없다. 그는 항상 옆으로 밀려나 있었다. 마블의 모든 영화들 사이에서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빈칸을 채운다면 흥미로울 것"이라고 밝혔다.
또 마크 러팔로는 '어벤져스'를 연출한 조스 웨던 감독과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자신을 캐스팅하기 위해 다가왔을 때 거절했다고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마크 러팔로는 "나를 캐스팅하지 못하도록 설득하려고 노력했다. '내가 적임자일지 모르겠다', '이런 일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정말 무서웠다"면서도 "하지만 나의 좌우명은 '두려움을 당신의 친구로 만들자'다. 겁 먹거나 도전 의식을 느끼는 쪽으로 자신을 밀어넣는다"고 털어놨다.
이처럼 마크 러팔로가 '헐크' 솔로 무비가 제작됐으면 하는 바람을 표한 만큼 팬들 역시 언제가 될지는 모르더라도 실제로 성사되면 좋을 것 같다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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