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사진=KBS 제공
김가연/사진=KBS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가연이 7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KBS1 새 일일연속극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강세정, 신정윤, 강신조, 이아현, 남성진, 김가연, 박신우가 참석했다.

김가연은 7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했다. 그간 예능으로 근황을 보여줬던 것과 달리, 청순한 캐릭터로 다시 돌아왔다. 김가연은 "제가 전작이 끝난 후 아이를 낳아 키우느라 드라마에 출연하지 못했다. 그래서 복귀에 대한 걱정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이번 드라마에서 청순 담당이다. 제 20대 모습을 되살린 청순한 모습이 귀엽더라.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기막힌 유산'은 오는 20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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