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하이바이, 마마!’
tvN : ‘하이바이, 마마!’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윤사봉이 김태희 환생의 비밀을 알았다.

19일 방송된 tvN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연출 유제원, 극본 권혜주)’에서는 미동댁(윤사봉 분)은 끊임없이 신에게 기도를 올렸고 그 답을 받았다.

차유리(김태희 분)이 어떻게 살아 돌아오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려달라며 종일 절을 올리던 미동댁은 드디어 신의 계시를 받았다. 법당으로 들어선 미동댁은 바람에 흔들리고 있는 소원지 하나를 발견했다. 차유리의 모친 전은숙(김미경 분)이 쓴 소원지로 “내 딸 보고 싶어요 한 번만이라도 보고 싶습니다”라는 글귀가 적혀있었다. 이에 미동댁은 “저거였어, 유리 그걸 보내신게!”라며 신의 뜻을 깨달았다. 차유리가 살고 싶다고 외쳐서 살아난 것이 아니라 차유리의 모친 전은숙의 염원 때문에 살아났던 것.

이날 방송에서 차유리는 왜 자신의 방을 치우지 않고 두었냐고 물었고, 전은숙은 “내 딸이 있던 방이니까”라면서 “이 방마저 없으면 이 세상에 처음부터 네가 없었던 거 같을까봐 못 치웠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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