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치 아웃', '건즈 아킴보' 포스터
영화 '서치 아웃', '건즈 아킴보'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치 아웃'이 새로운 1위에 올랐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실화를 소재로 SNS상에서 일어나는 최악의 범죄를 그린 영화 '서치 아웃'이 개봉일인 지난 15일 하루 동안 516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168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무엇보다 '서치 아웃'이 개봉하자마자 '1917'을 제치고 1위의 영예를 안아 눈길을 끈다.

'1917'의 뒤는 '건즈 아킴보'가 이었다. '해리 포터' 시리즈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익스트림 킬링배틀 '건즈 아킴보'는 이날 하루 동안 5048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6164명을 달성하며 2위로 출발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4854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76만 9138명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렸다.

재개봉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6관왕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는 이날 하루 동안 457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364만 5250명을 달성하며 4위 역주행했다. 여기에 '엽문' 시리즈의 마지막이자 견자단의 정통 액션 은퇴 선언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엽문4: 더 파이널'은 일일 관객수 2657명, 누적 관객수 5만 9743명을 세우며 5위로 떨어졌다.

이처럼 '서치 아웃', '건즈 아킴보'가 개봉과 동시에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가운데 향후 어떤 경쟁을 펼쳐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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