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미도가 쉬는날이 생겨도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는 채송화(전미도 분)가 쉬게 되면 하고 싶은 것을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익준(조정석 분)이 "어이 주차원 주차 좀"라며 급하게 채송화에게 커피까지 부탁했다. 이에 채송화는 로비에서 잠에 든 용석민(문태유 분)과 허선빈(하윤경 분)을 발견했다. 이어 잠에서 깬 용석민은 "저 다음달에 갑니다. 교수님이 그래도 여름휴가는 일주일씩 갔다오라고 하셔서"라며 기뻐했다.
허선빈은 채송화에게 "무조건 놀아야 한다고 하면 뭐하실거예요"라고 물었고, 채송화는 "강릉이나 속초, 통영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곳에서 살고 싶다. 일도 하면서. 이런 큰 병원보다는 작은 병원에서 일하고 싶다. 환자 한명 한명 신경 쓰면서"라고 답했다. 그리고 이익준은 "생각 안해봤는데"라며 아이가 없다면 "무조건 나이트다 클럽이나 나이트 가서 놀거다. 낮에는 쇼핑 나는 도시가 너무 좋아 서울이 너무 좋아. 나를 더 힐링 시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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