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실용음악과 입시에 관한 정보가 소개됐다.
17일 오후 mbc에서 방송된 '공부가 머니?'에는 배우 홍승범, 권영경 부부의 가족이 출연했다. 아들은 실용음악과 진학을 생각하는 고등학생이었다.
빅마마 출신 신연아는 "화성학이 수학보다 더 어렵다. 학교는 공부하겠다는 사람이 들어오는 곳이기 때문에, 그건 생각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연아는 "인서울이냐 아니냐는 음악에는 중요하진 않다. 실용음악과 학교를 체크를 하는게 중요하다. 지금 벌써 이런 편견을 가지고 있는게, 정보가 너무 없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서울예대, 호원대, 동아방송예술대가 제일 인기가 많다. 내신과 수능등급은 대략 5,6등급 정도는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연아는 "실기만 보고 점수를 낸다. 실기가 동일할때는 학생부 점수가 높은 친구가 되는거다"고 말했다. 이어 "수시 경쟁률이 모든 학교가 치열하다"고 말했다.
신연아는 "반드시 받아야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오히려 잘못 배워서 나쁜 버릇이 생겨 온다거나, 자신만의 개성이 사라지는 경우가 더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그 시대에 뭐가 유행하는지 다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룹노래는 부르기가 어렵다. 또한 심사위원 눈치를 너무 보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라"라고 말했다.
신연아는 "세션맨이 될 수도, 작사가가 될 수도 있다. 이어 A&R이라는 일을 할 수도 있고, 보컬 트레이너나 디렉터가 될 수도 있다. 음악 코디네이터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진동섭은 "실용음악 거점학교에 갈 수 있다. 3학년에는 일반고 특화 직업 훈련으로 위탁교육을 받을 수 있다. 실기에 집중 할 시간도 늘어난다"고 말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맞춤 솔루션을 제시했다.
손정선은 "공부와 독서가 중요하다. "의지가 높고 의욕이 많은 젊은 유생 스타일이다. 선비가 아니고 유생인 이유는 공부를 안해서다. 학업적인 간섭을 안하시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앞으로는 아이가 의견을 낼 때까지 들어주시는게 중요하다. 목적의식을 갖고 노력하게 해 주시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진동섭은 "마음가짐의 문제다. 공부를 해야한다. 그 다음으로는 계획을 짜야한다. 수험생으로서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다"고 말했다. 이어 신연아는 "힘든 과정을 이겨낼 수 있는 힘과 자신이 있는지를 체크해야한다. 부모님이 무조건 반대를 하시기보다는, 음악인 또는 사회인으로서 책임일 질 수 있느냐.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해서 알려주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병훈은 "고집할 필요 없다. 노력을 해서 득점으로 연결되는 탐구부터 공부를 하고, 암기과목을 공부하는게 중요하다. 이어 수학은 해설지를 필사하는 것 부터 시작해 궁금증을 가지고 개념에 다가가는 게 중요하다"라며 현실적인 공부법을 제시했다. 홍승범은 "앞으로는 더 많이 공부할 수 있게끔 어드바이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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