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디오쇼' 박명수가 펭수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고재근, 성우 김보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김보민에게 "얼마 전 펭수와 단독 MC를 봤다고 하던데?"라고 궁금해 했고, 김보민은 "단독 MC는 아니고, 펭수가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서 읽어주는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같이 읽어주고 왔다"고 전했다.
이에 DJ 박명수가 펭수의 안부를 물었고, 김보민은 "펭수는 너무 잘 있다. 나의 안부도 물어봐달라"라고 섭섭해했다.
또한 김보민은 "나도 잠깐 게스트로 출연한 거라 감사했다. 나도 펭수랑 일할 때만 봐서 연락 안 된다"며 "펭수도 당연히 전화기가 있지만, 나한테는 연락이 없다. 더 친해져보겠다"고 다짐했다.
그러자 DJ 박명수는 "펭수가 여유 있을 때 콘택트 해보겠다"고 약속했다.
이외에도 고재근은 악몽에 시달리는 근황을 공개했다. 고재근은 "스트레스를 받는 편은 아니다. 코로나19로 취소도 아니고 연기가 된 거라 스트레스가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불면증이 왔다. 3주 동안 하루 4시간 이상 자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다.
이어 "잠이 들만 하면 목이 잘 안 움직인다. 비몽사몽이라 검은 물체가 있으면 귀신이라고 생각한다. 정신 차려보면 물건인데 기분이 안 좋다"고 덧붙였고, DJ 박명수는 "병원 가봐야 한다. 영양제 잘 챙겨먹고, 햇빛을 쬐도록 해라"라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라디오쇼'는 앞서 양준일, '미스터트롯' TOP3를 게스트로 초대한 바 있어 펭수까지 스튜디오로 부를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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