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사진=헤럴드POP DB
서영희/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서영희가 둘째 임신을 발표하면서 축하를 받고 있다.

21일 배우 서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둘째가 태어납니다.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 중기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중"이라고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발표했다.

서영희는 이어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라는 글과 "#코로나 #육아맘 #임산부 #출산맘 #모두힘내세요"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마지막 달인 만큼 어느덧 완연해진 D라인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 같은 서영희의 아름다운 모습에 방송인 김나영은 "축하해 언니"라고, 배우 이미도는 "어머!!!! 언니!!! 언니!!!! 꺄아아아아아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요즘 언니 생각이 많이 났는데~ 이게 무슨 일이에요! 정말 축복이네요. 부러워요 언니!"라고 댓글을 달며 축하했다.

서영희는 지난해 SBS 드라마 '녹두꽃'과 개봉 예정인 영화 '죽지 않는 인간들'에 출연, 최근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서영희가 출산이 임박한 시점에서 갑작스럽고도 조심스럽게 둘째 임신 사실을 발표하면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는 것.

또한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인 만큼 기쁜 소식을 크게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태교와 육아에 힘써온 속 깊은 배려까지 돋보였다. 곧 두 아이의 엄마가 될 서영희에게 네티즌들의 큰 응원과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한편 서영희는 지난 1998년 영화 '바이 준'으로 데뷔해 영화 '추격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맡으면서 연기파 배우 타이틀을 얻었다. 지난 2011년 5월 외국계 회사에 재직 중인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에 골인했으며, 5년 만인 2016년 딸을 출산했다.

다음은 서영희 글 전문

곧 둘째가 태어납니다 갑자기 찾아온 아기를 위해 초기엔 가족도 모르게 조심조심 중기엔 첫째의 겨울방학 그리고 막달인 지금까지 코로나로 집콕 육아중 모두가 힘든 시기라고 너무 조용했나봐요 곧 만나서 얘기 나눠요^^ #코로나#육아맘#임산부#출산맘 #모두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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