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에이핑크의 '덤더럼'이 1위를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SBS MTV 음악 프로그램 '더쇼'의 4월 넷째 주 '더쇼 초이스'에는 (여자)아이들의 '오 마이 갓', 크래비티의 'Break all the Rules', '에이핑크의 '덤더럼'이 후보로 올랐고, 에이핑크가 최종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에이핑크 멤버 오하영은 "오랜만에 컴백했는데 많이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팬분들이 못 오셔서 너무 아쉽다 다음에 꼭 만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윤보미는 "스태프분들 너무 감사하고 멤버들, 부모님 사랑해요. 판다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이날 '더쇼'에서는 시그니처의 '아싸 (ASSA)', H&D(한결, 도현)의 'Good Night & SOUL', 임팩트의 '거짓말이야', 에이핑크의 '덤더럼' 컴백 무대가 펼쳐졌다.
에이핑크는 남주, 은지, 초롱이 속한 유닛 주지롱의 'Be Myself' 무대와 보미, 하영, 나은이 속한 유닛 YOS의 'Love is Blind' 무대로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어 에이핑크는 '덤더럼'의 무대를 완성시켰다.
H&D(한결, 도현)은 파자마를 연상케하는 의장을 입고 'Good Night'의 무대를 선보였다. 한결과 도현은 'SOUL' 무대에서는 올 화이트의 의상을 입고 세련되면서 섹시한 비주얼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했다.
또한 TOO의 'TOO YOU & Magnolia'(매그놀리아)와 크래비티의 'JUMPER & Break all the Rules' 데뷔 무대도 이어졌다.
크래비티는 9명의 완벽한 칼군무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신인답지 않은 무대를 완성시켰다. 크래비티의 빈틈없이 화려한 무대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TOO는 'TOO YOU' 무대에서는 파스텔 톤의 의상으로 상큼하면서 발랄한 분위기를, '매그놀리아'에서는 블랙 앤 화이트 의상과 레드 빛 조명으로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줬다.
이어 (여자)아이들은 '오 마이 갓'으로 특유의 몽환적이면서 걸크러시 넘치는 매력을 뽐냈다. 완성도 높은 (여자)아이들의 퍼포먼스는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어스는 '쉽게 쓰여진 노래'로 아련한 보컬과 리듬감 넘치는 랩을 보여줬다. 원어스는 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캐주얼하면서 훈훈한 비주얼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한편 '더쇼'에서는 (여자)아이들, CRAVITY, H&D(한결, 도현), MY.st(마이스트), TOO, 비오브유(B.O.Y), 시그니처, 에이핑크(Apink), 원어스(ONEUS), 임팩트, 준&동훈&찬 of A.C.E, 퍼플레인, 하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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