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라랜드'가 3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재개봉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6관왕 뮤직 로맨스 영화 '라라랜드'가 지난 19일 하루 동안 638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66만 242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재개봉한 '라라랜드'가 신작들을 제치고 다시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3일째 지켜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라랜드'의 뒤는 '1917'이 이었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626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8만 5042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실화를 소재로 SNS상에서 일어나는 최악의 범죄를 그린 '서치 아웃'은 이날 하루 동안 523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만 627명을 기록하며 3위에 안착했다.
'해리 포터' 시리즈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익스트림 킬링배틀 '건즈 아킴보'는 이날 하루 동안 399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1만 9368명을 달성하며 4위에 머물렀다. 여기에 실제 범죄 경험자가 저자로 참여, 교도소 내 마약 운반 실험에 성공한 사례를 바탕으로 집필해 화제가 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쓰리 세컨즈'를 원장으로 하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일일 관객수 2662명, 누적 관객수 1만 666명을 세우며 5위를 차지했다.
이처럼 '라라랜드'가 재개봉했음에도 불구 1위 역주행하더니 3일 연속 박스오피스 왕좌를 놓치지 않고 있는 가운데 '1917'과 일일 관객수는 큰 차이가 나지 않아 계속해서 어떤 기록을 만들어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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