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신정윤이 박인환의 뜻을 거절했다.
22일 방송된 KBS1 '기막힌 유산'에서는 부영배(박인환 분)이 세무사를 만난 일로 김칫국을 마시는 아들·며느리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금강(남성진 분), 신애리(김가현 분)은 보다 많은 재산을 물려받기 위해 팔순 잔치 준비에 사활을 걸고자 했다.
부금강, 신애리의 짐작대로 부영배는 가게의 후계를 정하고 있었다. 이날 부영배는 부설악(신정윤 분)에게 첫 째 부백두(박인환 분)을 불러들일 의견을 밝히며 "금강이는 장사는 글렀고 한라는 너무 어리니 너밖에 더 있냐. 형 옆에서 도우라." 지시했다. 그러나 부설악은 "이미 말씀 드렸 듯이 저는 제 일을 하겠다. 재벌이 왜 욕을 먹겠냐. 세습 때문이다. 무조건 자식에게 물려 주는 거 문제 있다."라고 확고하게 의사를 밝히며 반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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