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박민영이 서강준 품에서 눈물을 흘렸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극본 한가람/연출 한지승) 15회에는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목해원(박민영 분)과 그런 해원을 찾으러 온 임은섭(서강준 분)의 모습이 담겼다.
은섭은 버스 터미널에서 혼자 앉아있는 해원을 발견했다. 은섭은 해원에게 "해원아"라고 불렀고, 해원은 그런 은섭을 바라봤다. 은섭은 자신의 외투를 벗어 해원에게 덮어줬고 해원은 은섭의 품에 안겨 눈물을 흘렸다.
해원은 은섭에게 "너무 무서워. 사람들의 진짜 모습을 모르겠어. 내가 속고 있는 것만 같아. 아무것도 못 믿겠어. 내가 보는거, 내가 믿었던 것도"라고 말하며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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