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77억의 사랑' 캡처
jtbc '77억의 사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대도서관이 윰댕의 이혼 사실과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심경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JTBC '77억의 사랑'에서는 윰댕과 대도서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대도서관은 윰댕이 이혼을 하고 아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의 심경에 대해 "1분 정도 당황한 다음에 바로 정신이 들었던 것 같다"며 "내가 좋아하고 지켜본 사람이라면 결혼해도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나머지 것들이 과연 중요한 것인가?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아들에 대해서 "아이만 괜찮다면 나도 괜찮다고 생각했다"며 "원래는 '사귀자'고 생각했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바로 '결혼하자'고 했다"고 전했다.

게다가 대도서관은 ‘삼촌’이라고 부르던 아들이 최근 ‘아빠’라고 부르기 시작해 감동 받았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이에 윰댕은 “아이가 10살까지 아빠라고 부를 존재가 없었기 때문에 다른 친구들이 아빠라고 부르는 것을 부러워했던 것 같다”며 “지금은 아이가 아빠 옆에 하루 종일 붙어 있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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