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우주소녀 보나/사진=본사DB, 민선유기자
몬스타엑스 기현, 우주소녀 보나/사진=본사DB, 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몬스타엑스 기현과 우주소녀 보나 사이에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에서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가라앉게 됐다.

21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기현과 보나는 같은 소속사의 선후배 관계"라며 "5년 이상 열애를 했거나, 같이 여행을 다녀왔다는 것은 사실무근임을 알려드린다"고 두 사람 사이에 제기된 열애설을 부인했다.

앞서 이 날 오전 한 매체는 몬스타엑스 멤버 기현과 우주소녀 멤버 보나가 5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신사동 모처나 기현의 자동차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최근에는 친구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도 다녀왔다고.

특히 두 사람은 같은 소속사에서 한솥밥을 먹는 선후배 사이이기도 하다. 그런 만큼 두 사람의 친분은 두터울 수밖에 없는 것도 사실. 하지만 이와 같은 열애설에 소속사 측에서 사실이 아님을 확인해주며 이들의 깜짝 열애설은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이에 많은 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다. 몬스타엑스와 우주소녀 모두 상당한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멤버들의 열애는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었던 사항. 물론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도 분명 있었지만 대다수의 팬들 입장에서는 이들의 열애설이 사실이라면 아쉬울 수 있었다.

기현과 보나의 관계는 연인이 아닌 단순한 선후배 사이다. 가수 선후배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로서 친분은 있지만 단지 이뿐. 좋은 선후배 사이로서 두 사람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기현은 몬스타엑스 멤버로 오는 5월 새 앨범 '판타지아 엑스'로 컴백 예정이다. 보나는 우주소녀 멤버로 지난해 미니앨범 'As Wou Wish'의 타이틀곡 '이루리'로 활동했다. KBS2 새 주말극 '삼광빌라 연인들' 캐스팅 물망에 올라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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