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임도혁과 조우리가 열애 1년 6개월 만에 결혼해 부부가 된다.
24일 임도혁과 조우리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임도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올해 유부남 된다. 좀 더 있다 만나뵙고 연락드리려 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차근차근 연락드리고 인사드리겠다"고 결혼 사실을 알리며 지인들에게 인사했다.
임도혁의 예비신부 조우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혁이 오빠와 1년 반 정도의 연애 끝에 평생 함께 하기로 약속했다"며 "올가을 10월에 결혼을 할 예정이고 미리 말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한분 한분 찾아 뵙고 인사드리겠다. 많이 축하해달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SNS를 통해 만남을 가져 1년 6개월 간 사랑을 키운 끝 오는 10월 결실을 맺게 됐다. 특히 두 사람은 음악이라는 공통점을 통해 급격하게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많은 사람들은 축하를 아끼지 않고 있다. 1992년 생인 임도혁과 1994년 생인 조우리는 생기 넘치는 20대 커플. 이들이 부부로 새로 태어날 모습에 응원을 보내고 있는 것. 임도혁과 조우리는 결혼 후 함께 공연을 하고 앨범을 내며 뮤지션 부부로 활동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진다. 뮤지션 예비부부의 새로운 인생 2막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임도혁은 지난 2016년 Mnet '슈퍼스타K6'에서 3위에 오르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사랑이란 말', '바램' 등의 곡을 발표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활동 중이다. 조우리는 피아니스트로 오빠 조한샘과 함께 재즈그룹 샘샘트리오를 결성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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