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인스타
린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린이 방탄소년단 뷔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조카를 향해 투정을 부렸다.

24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카 보고 있냐. 뷔오빠도 이모 노래 들어주는데 너는 왜 안 들어. 언니 노래 불러 준 아미 분들 고마워유. 태형이도 고마워! #조카의최애 #뷔오빠"라는 글과 함께 영상 두 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뷔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뷔는 "제가 린 선배님과 선배님의 곡들을 되게 좋아한다. '린 선배님 노래 불러주세요'라고 하니까 아미 분들이 불러주시더라. 아미 분들이 노래 되게 잘 부르시더라"며 엄지척 포즈를 취했다.

이어 "린 선배님 곡 한 번 들을게요"라고 말한 후 린의 '사랑, 다 거짓말'을 틀었고, 립싱크를 하며 귀여움을 드러냈다.

한편 린은 가수 이수와 지난 2014년 9월에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