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라라랜드', '이누야시키 : 히어로 VS 빌런' 포스터
영화 '라라랜드', '이누야시키 : 히어로 VS 빌런' 포스터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라라랜드'가 6일 연속 1위에 올랐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재개봉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다 6관왕 뮤직 로맨스 영화 '라라랜드'가 지난 22일 하루 동안 292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367만 57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재개봉한 '라라랜드'가 신작들을 제치고 다시 1위의 영예를 안더니 그 자리를 6일째 지켜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라라랜드'의 뒤는 '1917'이 이었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에서 106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1917'은 이날 하루 동안 2409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9만 1674명을 달성하며 2위를 유지했다.

뿐만 아니라 '아이 엠 어 히어로' 사토 신스케 감독과 '간츠' 오쿠 히로야 작가가 만난 신개념 SF 액션 '이누야시키 : 히어로 VS 빌런'은 이날 하루 동안 1578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751명을 기록하며 3위로 출발했다.

실화를 소재로 SNS상에서 일어나는 최악의 범죄를 그린 '서치 아웃'은 이날 하루 동안 1446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만 5760명을 달성하며 4위로 밀렸다. 여기에 실제 범죄 경험자가 저자로 참여, 교도소 내 마약 운반 실험에 성공한 사례를 바탕으로 집필해 화제가 된 뉴욕 타임즈 베스트셀러 '쓰리 세컨즈'를 원장으로 하는 '비밀정보원: 인 더 프리즌'은 일일 관객수 1028명, 누적 관객수 1만 3799명을 세우며 5위 역주행했다.

이처럼 '라라랜드'가 재개봉했음에도 불구 박스오피스 왕좌에 등극하더니 계속해서 놓치지 않고 있어 향후 어떤 기록을 추가해나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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