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찬원이 고득점 경신을 해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미스터 트롯' TOP7(임영웅, 영탁, 이찬원,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이 전국에서 밀려들어오는 신청곡에 응하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광주 신청자 부부는 최애 이찬원뿐 아니라 TOP7 전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 마음의 위로가 돼 줘 고맙다는 것. 부부의 신청곡은 '추억의 소야곡'이었고, 이찬원은 열창 끝에 96점이라는 고득점을 해냈다. 무려 11점이나 점수가 경신되자 TOP7의 얼굴은 급격하게 어두워지기도. 부부는 "이찬원의 목소리만 해도 만족한다." 말하다가도 공기 청정기에 당첨되자 환호성을 질렀다.
이후 이찬원이 자리로 돌아오자 TOP7은 "멜로디 하나를 바꿨어야지.", "박자 하나만 틀려도 85점이 되더라." 원망을 쏟아냈다. 이에 이찬원은 "(신청자가) 우리 외할머니와 동갑. 어르신이기에 제가 최선을 다해 불러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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