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 유민상/사진=김하영 인스타그램
김하영, 유민상/사진=김하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열애설에 결혼설까지 불거졌던 김하영, 유민상이 썸을 끝내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하는 것인지 그 핑크빛 기류에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24일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절대 (장가)감' 코너에서 유민상, 김하영 커플이 길었던 썸을 끝내고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다고 예고했다.

이날 김하영이 유민상을 향해 저돌적으로 고백을 했고 이후 두 사람이 마침내 첫 데이트에 나서게 된다는 것.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의 동료 개그맨들과 특별 출연한 김종민 역시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라 기대가 높다.

두 사람은 콘셉트와 현실을 넘나드는 열애설로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그콘서트'의 '절대(장가)감' 코너를 통해 예능적인 러브라인을 형성한 김하영과 유민상은 그 덕에 현실에서도 서로와 빈번히 엮이며 오묘한 핑크빛 기류를 내고 있는 바.

사진=KBS2 '개그콘서트'
사진=KBS2 '개그콘서트'

최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도 김하영과 유민상은 이 열애설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DJ 김태균이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하자 김하영은 "동갑이고 함께 코너에 출연한 적이 있어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고 부인했다.

이에 유민상 또한 "그냥 '설'이다. 코너를 재밌게 하기 위해 그런 것"이라고 열애설을 일축했다. 그러나 김태균이 김하영에게 유민상의 첫인상이 어땠는지 묻자 김하영은 "정말 거대하다고 생각했다"면서도 "그런데 볼수록 귀엽더라"고 말해 핑크빛 기류를 더했다.

김하영과 유민상은 이 같은 열애설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도 여러 차례 나란히 이름을 올리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개그콘서트'에서 웨딩 촬영, 직진 고백, 기습키스 등 에피소드가 그려진 데 이어 이날 마침내 썸 기류를 끝낸다고 예고돼 네티즌들의 유쾌한 관심도 계속되고 있다.

한편 김하영은 지난 2004년부터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KBS2 '개그콘서트'에서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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