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정가은이 열흘 만에 또다시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 22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맥주 두 캔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정가은은 사진과 함께 또다시 의미심장한 심경글을 올리며 힘든 심경을 토로했다.
정가은은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지금은 아니다.. 참아라.. 참아라.. 라고 말하는 사람들.. 날 사랑하고 날 위해서인 건 아는데.. 답답하다.."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어 "직업이 이래서.. 때로는 할 말도 못하고.. 때로는 무작정 참아야 하고.."라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끝으로 정가은은 "그래도.. 그래도 나를 믿고 믿고 또 믿어주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 그 힘으로 오늘도 하루를 보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앞서 정가은은 지난 13일에도 한차례 힘든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당시 정가은은 "이렇게 아프고 아프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아무렇지 않아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아닌가보다"라고 메모를 남겼다.
이어 메모와 함께 "아무 말 안 하고 있다고 괜찮은 거 아닌데. 아프다 아프다 아프다 계속 얘기해야 하나? 꾹꾹 누르고 참고 있는데"라고 말해 대중들을 걱정하게 했다.
한차례 힘든 심경을 토로했던 정가은이 열흘 만에 또다시 힘든 심경을 털어놓으면서 대중들의 걱정도 커졌다. 대중들은 정가은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는가 하면, 최근 SNS 구설로 인해 논란의 중심에 서있는 동료 연예인도 공감하다는 댓글을 남기며 위로하기도 했다.
정가은이 계속해서 심경을 고백하자, 대중들은 힘들어하는 이유로 전 남편을 추측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정가은은 전 남편이 유명세를 이용해 약 132억 원을 편취한 것에 대해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등으로 사기죄로 고소했기 때문이다.
과연 정가은이 연예인이라는 직업으로 인해 털어놓지 못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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