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메모리스트' 방송캡쳐
tvN '메모리스트'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승호가 조한철의 과거를 통해 지우개의 목적을 깨달았다.

2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에서는 진재규(조한철 분)의 과거가 밝혀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동백(유승호 분)은 "내가 진재규의 기억을 읽고 진재규를 이해하게 된 이유는 행복했던 순간이 채 몇 년도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었다. 그에게 진정한 행복은 어린시절 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재규의 과거가 밝혀졌다. 진재규의 엄마는 아들이 신내림을 받지 않기를 바랐다. "하지만 그녀의 바람을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녀가 죽던 날 그녀가 믿는 신이 결국 아들에게로 갔으니. 엄마가 살아나길 바라는 기도는 그렇게 끝이 났다. 어린날의 행복과 함께"라고 말했다.

15년 후 1986년 정신병원에 갇혀있던 진재규는 이복누나를 찾아가 "저예요. 잊으셨나봐요. 죽였던 무당의 자식. 당신들이 사주한 저 우너장 덕분에 15년 동안 갇혀 살았다. 총알이 한발 뿐이지만 살고싶다. 다 잊고 평번하게 풀어주던가 아니면 다시 죽이시죠"라며 무릎을 꿇고 총을 건넸다. 그리고 이복누나 황필선은 자신의 아버지를 진재규에게 총을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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