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상민은 20년 만의 음악 프로듀서 복귀에 성공할까.
KBS2 새 예능프로그램 '악(樂)인전'(이하 '악인전')이 오늘(25일) 첫 방송된다. '악인전'은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지만 한 많은 음악 늦둥이들이 레전드 음악인을 만나 새 프로젝트를 실현해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악인전'은 '언니들의 슬램덩크'로 KBS 예능에 한 획을 그었던 박인석 PD의 새 프로그램이다. 뿐만 아니라, 음악 프로듀서로 등장하는 이상민의 카리스마도 살펴볼 수 있다. 20년 만에 음악 프로듀서로 복귀하는 이상민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악인전'은 고정 출연자도 화려하다. 먼저 TV조선 '미스트롯'을 통해 眞에 당선된 송가인이 레전드 음악인으로 등장한다. 예능의 블루칩인 송가인이 고정 출연하는 프로그램으로, 이상민과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송가인과 함께 등장하는 레전드 음악인은 송창식이다.
음악 늦둥이들도 기대된다. 먼저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 1위를 차지한 김요한, 예능계를 주름잡는 김숙, 김준현, 문세윤, 붐 그리고 배우 이주빈까지 다양하다. 음악 늦둥이들이 송가인, 송창식을 만나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이상민의 프로듀싱 능력으로 이루어지는 음악 기획과 제작, 그리고 송가인, 송창식까지 레전드 음악인의 레슨이 만나면 어떤 음악을 만들어낼까. 그리고 그 음악을 소화할 음악 늦둥이들은 어떤 발전을 보여줄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음악을 향한 마음과 사랑으로 모인 출연자들이 보여줄 음악은 어떤 것일지, 흔히 볼 수 없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의 포맷이 시청자들에게도 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악인전'을 통해 새로운 음악이 흥행하기를 기대해본다.
한편 악인전은 오늘(25일) 오후 10시 55분에 첫 방송되며, 매주 토요일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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