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박해진이 인테리어 전문가의 모습을 보였다
2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복팀의 양세형과 배우 박해진이 서울 소재의 전셋집을 찾기 위해 나섰다.
종각 역까지 30분 이내,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3억 원대 혼자 살 수 있는 전셋집을 찾고 싶다는 의뢰인을 위해서 양세형과 박해진이 나섰다. 혼자서 10년을 살았다는 박해진에게 양세형은 “의뢰인과의 눈높이가 잘 맞을 것 같다”면서 서울 성북구의 상월곡동으로 향했다. 근처 대학가가 있어 주요 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나 대학가와는 떨어져 있어 조용한 곳이었다.
양세형과 박해진은 2020년 준공된 신축 매물을 소개했다. 현관에 들어선 박해진은 꼼꼼하게 집을 둘러보았다. 그는 신발장 수납공간도 넉넉하고 경첩도 소리가 나지 않는 댐퍼 경첩이라면서 “제가 선호하는 브랜드의 경첩이 들어가있더라”라면서 만족했다. 박해진은 “저희 집 공사 하면서 공부를 많이 했다”며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박해진은 간접등은 3000K가 좋다고 말했고 그의 전문성에 양세형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은 설명을 요구했고 박해진은 “색 온도를 말한다 3000K 정도가 우리가 사용하는 따뜻한 색감이다”라며 전문가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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