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송가인이 직접 한복 만들기에 나섰다.
2일 방송된 KBS2 '악(樂)인전‘에서는 송가인은 한복을 만들기 위헤 한복 원단 가게로 향했다.
국악을 전공한 그녀는 “평소에 한복을 좋아한다”며 꼼꼼히 원단을 살폈다. 한복 원단을 고르는 송가인의 모습을 보던 이상민은 “지금 이 영상을 왜 보고 있다고 생각하냐”면서 유명 아티스트는 실제로 본인이 스타일링을 한다면서 “음악인으로 원하는 의상을 아는 것도 음악과 관련이 있다”면서 자신의 음악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에 대해서 연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야외 공연이 많아 그동안은 물빨래 원단밖에 입을 수가 없었다던 송가인은 비단을 구매했다. 특별히 저렴하게 주겠다는 사장에게 송가인은 “특별히 주지 마시고 원래 가격으로 주세요 비싸서 예전엔 못했는데 요즘엔 이거 맞출 돈은 번다”며 웃었다. 마음에 드는 색의 원단을 구입한 송가인은 한복 제작을 배울 수 있는 곳을 찾아 구입한 원단을 제시했다. “직접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말하면서 한복 제작 수업을 들었다.
“배운 적 있냐”는 질문까지 받을 정도로 완벽한 미싱 솜씨를 선보인 송가인은 직접 만든 한복을 착용하면서 고운 자태를 뽐냈다. 그녀는 자신이 만든 한복을 만끽하며 “멋있는 한복 입고 해외 나가서 다녀보고 싶다”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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