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정찬성이 김동현과 피지컬 대결을 펼쳤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코리안 좀비' 정찬성 선수가 출연했다.
본 경기 전 피지컬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정찬성은 모태범에게 로 킥 시범을 보였다. 정찬성은 "엉덩이는 괜찮다"고 말하며 기합과 함께 로 킥을 시전했다. 모태범은 로 킥을 맞고 매트리스 위로 쓰러졌다. 모태범은 "좀 세게 때리셨죠?"라고 물었고, 정찬성은 "예, 좀 세게 때렸어요"라고 해맑게 대답했다.
이어 다음 타자는 박태환이었다. 정찬성과 박태환은 서로의 팬임을 자처했다. 박태환은 정찬성의 로 킥을 맞고 외마디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모태범은 "그대로 수영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태환은 "진짜 아파"라고 말했다.
정찬성은 "로 킥 강도는 50프로다"라고 말해 일동을 당황시켰다. 다음 타자는 김동현이었다. 정찬성은 "제가 감히 동현이 형을"이라고 말하면서도 로 킥을 시도했다. 김동현은 "백프로는 다친다. 혹시 모르니까 90프로만 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동현은 정찬성의 로 킥을 맞고 쓰러졌다.
이어 야구 배트를 이용한 피지컬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김동현은 "괜찮아? 찬성이 해봤어?"라고 물어봤고, 정찬성은 "한번도 안해봤는데, 저 형이 하면 저도 하죠"라고 말하며 견제했다.
김동현은 보호대를 차고 격파에 도전했다. 김동현은 "일도 아니에요"라며 가볍게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동현은 "겁먹지 않으면 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찬성이 도전했다. 정찬성은 야구 배트 2개 격파를 성공시켰다. 김동현은 "저도 계속 된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정찬성과 똑같이 오른발로 3개에 도전했다. 김동현은 3개 격파에는 실패했다.
김동현의 실패에 이어 정찬성이 도전했다. 정찬성은 3개 격파에 성공했다. 이후 김동현은 초크로 설욕전을 펼쳤고, 이내 성공해 명예를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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