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하늘 기자]양평의 전원주택이 소개됐다.
3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전원생활을 꿈꾸는 의뢰인을 위해 양평군 용문면 중원리의 매물이 소개됐다.
차로 15분 거리에 용문역이 있는 것은 물론 산 속에 둘러싸여 있는 이 매물은 삼나무로 지어져 나무결의 보이는 것이 포인트였다. 이수영은 “나무 냄새가 너무 좋다”면서 집 냄새에 감탄했다. 황제성은 인테리어 풍수를 자랑하면서 “들어가자마자 방이 보이거나 거실이 보이면 안 좋은데 방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풍수지리적으로 좋다고 주장했다.
중앙등 없이 간접등으로만 이루어져 있는 거실에 대해서 황제성은 “기호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중앙등이 없는 대신 통창을 통해 채광을 늘렸다”고 말하면서 집에 스탠드 조명 같은 것이 있으면 부부 금술에 좋다며 “풍수지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 집에는 인턴코디로 합류한 이수영의 CD가 있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박나래는 “이수영이 오는 줄 모르는 상태에서 집주인이 이수영 노래를 들으면서 청소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면서 제작진이 증언한 내용을 전하기도 했다. 원목으로 지어져 자연적인 느낌이 드는 이 집의 매매가는 4억 5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