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의 근황이 공개됐다.
여성 전문지 우먼센스는 최근 김건모의 소속사인 건음기획의 손종민 대표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손 대표는 인터뷰에서 경찰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강용석 변호사 등이 운영 중인 가세연 측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에 따르면 김건모는 성폭행 논란이 불거지며서 전국 투어 일정이 전면 취소됐고, 출연 중이던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도 하차하는 등 사실상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우먼센스에 따르면 김건모는 현재 경기 성남의 분당에 있는 신혼집에서 아내 장씨와 외부 활동을 자제한 채 생활 중이다.
이 매체는 “콘서트 제작비와 환불해준 티켓 금액, 방송 출연료 등을 고려하면 김건모의 피해액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분석을 내놨다.
앞서 손 대표는 지난달 10일 진행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경찰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특단의 조처를 할 예정”이라며 “이번 일로 100억원에 가까운 피해를 봤다”고 밝혔다.
이어 “강 변호사와 김용호 기자 등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