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중기, 김태리 주연의 '승리호'가 런칭 예고편을 최초 선보여 화제다.
영화 '승리호'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의 조성희 감독의 신작이다.
앞서 '승리호'는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캐스팅 외에는 알려진 정보가 거의 없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승리호'가 오늘(6일) 런칭 예고편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해당 영화는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끝없이 펼쳐지는 우주를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볼거리와 스토리를 담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공개된 런칭 예고편에는 폐기된 인공위성, 표류하는 우주선 등 위험한 쓰레기들로 가득 차 있는 2092년 우주를 배경으로 돈 되는 쓰레기를 찾아 다른 나라 청소선들과 경쟁하며 우주를 누비는 승리호의 모습이 담긴 가운데 그동안 한국 영화에서는 볼 수 없던 참신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시킨다.
송중기, 김태리, 진선규는 물론 한국 영화 최초의 모션 캡처로 연기한 유해진의 환상적인 앙상블 역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코로나19로 극장가가 침체된 상황에서 올 여름 개봉 준비를 하고 있는 '승리호'가 관객들의 마음을 겨냥할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승리호'는 영화로 시작해 이후 웹툰, 드라마, 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로 확장되는 슈퍼 IP를 만들어내겠다는 비전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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