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진성과 김호중이 연애 소신을 밝혔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서는 진성과 김호중이 우다사 멤버들과 연애담을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대세 트로트 스타들의 등장에 우다사 멤버들은 너도나도 함께 셀카를 찍었다. 진성은 “차별이 있었다”며 서운함을 표현했고 박은혜는 “너무 설레서 사진 찍자고 말씀을 못 드린 거다”라며 “제가 예전에 원빈 씨를 보고도 너무 설레서 사진을 찍지 못했다”고 말해 진성을 웃음짓게 했다.

이후 신동엽은 “어마어마한 분이다”라며 “자신의 반려자를 위해 모든 걸 희생하는 분이다”라고 극찬했다. 진성은 “제가 아프기 전까지는 100% 돈 관리를 제가 했다”며 “그런데 아픈 이후 아내가 약초를 캐느라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고생하는 것을 보고 저런 사람이라면 내 인생을 걸고 지켜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후 7:3으로 재산 관리를 했다”고 말했다.

신동엽은 “참 인간적이다. 다 주지 않고 3은 남겨놨다”며 웃었고 “8:2를 거쳐 9:1 비율로 유지하고 있다”는 진성의 말에 우다사 멤버들이 “조만간 100% 다 드리실 것 같다”고 말했지만 진성은 “그럼 내 삶의 의미를 잃는다. 나도 마지막 끄나풀은 잡고 있어야 한다”고 단호히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지안은 트로트가수의 꿈을 안고 평소 절친한 가수 박선주를 찾아 보컬 진단을 받았다. 이지안의 도전을 지켜본 김호중은 “이지안의 가수 도전기를 어떻게 봤냐”는 질문에 “지금이라도 새로운 꿈에 도전하시는 게 무엇보다 멋졌다”고 응원한 후 “잠깐 보니 복식 호흡이 잘 안 되시는 것 같았다. 꽃 향기를 맡듯이 호흡하면 자연스럽게 복식 호흡이 된다”는 조언까지 전했다. 이어 ‘너나나나’ 열창으로 가창력을 증명해 환호성을 받았다.

김호중은 하늘 자전거를 타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며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게 고소공포증이다. 다리도 못 건넌다”고 말했다. “그럼 다음에 저희랑 저거 타러 가자”는 박은혜의 말에도 대답하지 못해 멤버들을 웃게 했다.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번지점프를 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거냐”는 신동엽의 질문에 김호중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면 해야죠”라고 답했지만 김경란은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그런 부탁을 하면 그 사랑을 의심하고 헤어질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호중은 “15살 이상 연상도 가능하다”고 밝히며 이상형과 연애담을 공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기대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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