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오현지기자]레전드 개그맨 이봉원과 강성연 남편 가온과 아들 두명이 캠핑장에 떴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에서는 가온이 이봉원에게 자유롭게 사는 비법을 물어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가온에게 이봉원은 "단계를 넘어서야 한다. 아내와 마찰이 생기면, 그냥 하면 된다"는 말로 가온을 혼란스럽게 했다. 이봉원은 딸이 6살 때 일본으로 유학을 갔다는 말을 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김가온은 "히말라야 트레킹을 하고 싶다"고 했다.
이에 이봉원은 가온에게 "비행기표를 끊어놓고, 2일 전에 말을 하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봉원은 가온네 식구를 위해 중식 요리를 시작했다. 가온은 아들들과 놀았고, 이 모습을 본 이봉원은 가온에게 "면이라도 삶아야 면목이 있다"며 가온을 불러서 면을 자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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