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영탁이 아버지의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는 박슬기, 영탁이 출연했다.
최일구는 박슬기에게 "소예 100일 축하드린다"라고 전했다. 박슬기는 "너무 감사드린다. 아쉽게도 100일 날짜가 우리 라디오 시간과 겹치지 않아서 떡을 가져오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허리케인' 청취자가 "영탁 오빠 미리 해피 벌스 데이"라고 메시지를 보내자 최일구는 "영탁 씨가 5월 13일 생일이더라. 제가 어떻게 알았냐면 강남 지하철역에 팬들이 광고를 붙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영탁은 "저도 오는 길에 현수막 있는 걸 봤다. 주변에서 명동이나 이런 곳에도 있다고 말씀해 주신다"라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최일구는 영탁에게 "혹시 생일파티하냐"라고 물었고, 영탁은 "예전에는 했는데 요새는 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최일구는 "생일파티해서 저 좀 불러줘라"라고 말해 영탁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영탁은 "아버지가 많이 좋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어머니가 간호를 해주시는데, 어머니가 힘드실까 봐 걱정이다. 아버지께서 제 목소리를 듣고 싶어서 매일 전화하신다. 예전에는 번호도 잘 못 누르셨다"라며 아버지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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