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5일 연속 1위에 올랐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지난 10일 하루 동안 1만 216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4만 6730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무엇보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개봉하자마자 1위에 등극하더니 그 자리를 5일째 놓치지 않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의 뒤는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이었다. '해리 포터' 제작진의 충격 탈옥 실화 '프리즌 이스케이프'는 이날 하루 동안 877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만 2997명을 달성하며 2위 역주행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약 3억 50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기록했던 '트롤'의 속편 '트롤: 월드 투어'는 이날 하루 동안 811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11만 8771명을 기록하며 3위로 밀렸다.
故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다룬 '저 산 너머'는 이날 하루 동안 5653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7만 6135명을 달성하며 4위에 안착했다. 여기에 제46회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은 일일 관객수 5474명, 누적 관객수 5만 8368명을 세우며 5위에 머물렀다.
이처럼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개봉 첫 주말(8~10일)에 3만 4426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왕좌를 굳건히 지켜낸 가운데 개봉 2주차에는 어떤 기록을 세워나갈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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