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위해 홈쇼핑에 나선 멤버들이 활약했다.
10일 오후 5시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코로나19 피해 농가돕기를 위해 인교진은 방울토마토를 이용해 음식을 만들기로 했다. 셀프 촬영을 하면서 인교진은 "오늘은 방울토마토로 김치찌개를 끓여보겠다"고 말했다.
이 레시피는 아내 소이현의 레시피로, 김치찌개에 방울토마토를 넣어서 끓이면 완성이었다. 토마토 김치찌개 맛을 본 인교진은 "감칠맛이 어마어마하다"며 맛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광희는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출연을 앞두고 장성규 둘째 아이의 출산 예정일이라고 밝혔다.
이에 광희는 "출산 예정일 하루 전날이나 당일에 뭐 하냐"라 묻자 하승진과 인교진은 "집에 있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이용진은 하도 많이 들었던 이야기 중 하나가 출산 전후로 해서 100일 될 때까지 아내 심기를 건들지 마라고 전했다.
그러자 인교진은 "용진이가 아닌 것 같아도 정말 가정적인 남자"라고 하자 이에 이용진은 "전 아기 엄청 잘 재운다"며 "인디언들 기우제 지내듯이 하는데 나는 잠들 때까지 한다"며 "두 시간 반 안고 있던 적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가 엄지를 들었다"고 자랑했다.
또 홈쇼핑에 대해 이용진은 “메인이 있어야 한다"며 "우리처럼 방정맞은 사람 말고 인교진이나 하승진 같은 인물이 메인이 되어야 한다”며 작전을 짰다.
이후 장성규와 이수혁, 김성규는 홈쇼핑 2시간 전 꽃을 들고 미리 영상을 촬영했다. 이수혁과 김성규가 엄청난 비주얼을 자랑하자 멤버들은 "쌍화점 같다"며 감탄했다.
또 이수혁은 장기용을 만나기도 했다. 이수혁은 드라마 촬영장에서 장기용을 만났고, 박명수와 장성규가 직접 수확한 아스파라거스를 먹었다.
아스파라거스에 홈쇼핑에 팔거라고 하자 장기용은 "형이 팔면 잘 팔릴 것"이라며 응원했다. 그러자 이수혁은 "기용이에게 묻어가는 수혁형이다"고 하자 장기용은 "늘 응원하는 동생이 될 것"이라며 훈훈한 모습을 자아냈다.
이어 홈쇼핑이 시작되고, 이용진이 직접 전복을 시작했다. 여기서 정혁은 폭풍같은 먹방을 선보여 완판 신화를 이뤄냈다.
박명수는 이수혁에게 “말 안하면 춤이라도 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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