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성광과 이솔이가 신혼집 인테리어의 서로 다른 의견으로 다퉜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에서는 박성광, 이솔이의 신혼집 인테리어로 다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혼집 샘플하우스에 이솔이는 "너무 좋다"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꼬꼬미네 신혼집이 최초 공개됐다. 집 구경을 하던 박성광이 "나 진짜 웃긴 게. 둘 다 윗 수납장을 열어볼 생각을 안해"라고 말해 이솔이가 웃음을 터트렸다. 이솔이는 "윗 선반 만들지 말라고 하자. 못 닫으니까 오빠 없으면 어떻게"라고 말했다. 이에 박성광은 "그런 말 너무 멋있다. 나한테 키로 의지하는 사람이 있다는게"라며 감동했다.
안방을 구경하던 박성광이 "침대 싱글 두개 넣으면 될거 같지 않아?"라고 하자 이솔이는 "공간 하나도 안 넉넉해"라며 반박했다. 인터뷰에서 박성광은 "제가 몸에 열이 진짜 많다. 솔이는 추운걸 못 참고 저는 더운걸 못 참는다"라며 싱글 침대 두개를 원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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