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최은주가 4개월만에 체중 11.2kg, 체지방 13.7kg을 감량해 화제다.
12일 최은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들처럼 먹어도 안찌는 체질도 아니고 타고난 몸은 더더욱 아니고 먹는 족족 디룩디룩 살이 찌고~ 먹고 싶은 것도 많고~ 하지만 할 땐 이 악물고 목숨걸고 한다!!! #다이어트가세상에서제일쉬웠어요 #살빼는게제일쉬워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 "식단, 운동, 의지 세 가지만 있으면 100프로 성공합니다"라고 말했다.
최은주는 자신의 인바디 결과 분석표를 공개했다. 그는 지난 1월 6일부터 5월 9일까지 체중 11.2kg 감량, 체지방 13.7kg 감량, 체지방량 2.3kg, 체지방률 5.2%, 내장 지방 레벨 1레벨을 달성했다.
더불어 최은주는 지난 1월 KBS2 설 특집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당시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도 게재했다. 살짝 살이 붙은 모습이던 최은주는 4개월만에 완벽한 근육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996년 화장품 CF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한 최은주는 드라마 '허준', '마녀유희' 등에 출연해 배우 생활을 하다 머슬퀸으로 변신했다. 그는 지난 2018년 머슬 대회 4관왕을 차지하며 화제된 바. 당시 최은주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섹시 이미지로 인해 배우 생활이 뜻대로 되지 않았다며 수면제와 술에 의존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망가졌다고 고백했다. 그러다 운동을 시작하고부터 삶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배우에서 머슬퀸으로 전향하기 쉽지 않았을 터. 각고한 노력 끝에 탄탄한 보디라인을 만들며 각종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수상하고 있는 최은주를 향해 관심이 집중되며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은주는 지난 9일 '2020 아시아 피트니스 콘테스트'에 출전해 비키니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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