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윤보미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신곡 '덤더럼' 뮤비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8일 윤보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뽐뽐뽐'을 통해 '덤더럼 뮤비 찍는 날 두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윤보미는 앨범에 들어갈 문구 작성을 후 본격적인 메이크업 시간을 가졌다. 윤보미는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포니테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천상 아이돌의 자태를 뽐냈다.

이후 오후 1시 윤보미는 컴백 전 나갈 모션 티저 촬영을 했고, 오후 6시부터 단체 군무 씬을 촬영했다. 윤보미는 "댄스 브레이크 군무 씬이 제일 힘들다"라며 노래가 끝나자마자 바닥에 주저앉는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3~4시간의 군무 씬 촬영을 끝으로 '덤더럼'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이 마무리됐다. 윤보미는 퇴근 전 헤어와 메이크업을 정리하며 귀여운 민낯을 공개했다.

이날 윤보미는 "시기가 시기인지라 팬분들과 직접 보며 함께할 수 없는 활동이 되어서 섭섭하고 속상하다"라며 "열심히 만들어낸 앨범으로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어하고 있을 모든 분들에게 그리고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와 힘 그리고 좋은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와서 모두 행복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윤보미는 무대 위에서의 걸크러시한 모습과 무대 아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통해 단짠 매력의 정석을 보여줬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마음도 예쁘다", "컴백 활동하느라 바쁠 텐데 팬들 위한 영상 올려줘서 고맙다", "앞으로 더 오래 보고 싶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윤보미가 속한 그룹 에이핑크는 지난 4월 13일 '덤더럼'을 발매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