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사진=유하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하나가 백화점 직원을 향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가 해당 글을 삭제했다.

배우 유하나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님 '생선' 사러 백화점 갔다가 오랜만에 셔니도 없고 해서 허니랑 이리저리 구경하는데 첨 드가는 매장에 첨 보는 직원이 위아래로 훑어보았다"고 알렸다.

이어 "기분이 상당히 사앙다앙히 더러웠음. 너무 친절한 직원들이 있는 반면 겉모습만 보고 손님에게 친절과 불친절이 나뉘는 직원들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하나는 "왜 그럴까 예전부터 진짜 궁금했음. 너무 집에 있다 막 나온 것 같아서 그랬나? 세상에. 앞으로 이 매장엔 근처도 안 가야지 다짐하고 나왔음. 사람을 왜 겉으로 판단해? 그리고 뭘 훑어보고 난리? 왜 그럴까요"라고 격노했다.

그러면서 "저랑 같은 기분 느끼신 분 있어요? 저와 같은 기분 든 적 있어서 욕 나올 것 같으신 분 댓글 써주세요. 욕 대신 차인표님의 분노의 양치질이나 하며 풀자는 끼워 맞추기 식의 위로로 입안 개운한 치약을 10분께 보내드릴게요 급 이벤트. 큭 저 오늘 예민해요"라고 공감을 얻고자 했다.

이처럼 유하나가 백화점에서 겪었던 일을 공유하면서 기사화되고 화제를 모으자 유하나는 부담스러웠는지 관련 글을 돌연 삭제했다.

이후 아들이 이를 닦고 있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게재했고, 일부가 이벤트 게시글을 찾자 DM으로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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