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가 슛돌이의 감독이 됐다.
12일 방송된 KBS2 '날아라 슛돌이 뉴 비기닝‘에서는 축구선수 출신 이영표가 감독으로 합류해 아이들을 만났다.
이영표가 감독으로 합류했다. 이영표는 아이들과 1:8로 대결을 펼칠 것을 제안하면서 “초반에 1;8로 경기해서 애들을 복종하게 한 후에 감독으로 나서보겠다”면서 새로운 전술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들은 김종국은 아이들과 만나기 전 자신들과 경기를 하자고 제안했고 김종국, 양세찬과 이영표가 맞붙었다.
순식간에 이영표에게 골을 허용한 김종국과 양세찬은 가까스로 동점골을 넣는 데 성공했다. 골키퍼를 맡은 김종국을 향해 슛이 날아들자 김종국은 “슛팅 주지 말라고”라고 말하며 공을 몸으로 막았으나 양세찬은 “조금 더 (김종국을) 맞춰달라”고 이영표에게 부탁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영표는 코로나19 여파로 학교에 가지 못하는 슛돌이 멤버들을 위해 영상으로 인사를 나누며 숙제를 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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