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부부의 세계'의 스페셜 방송이 확정됐다.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관계자는 14일 오후 헤럴드POP에 "오는 22일, 23일 '부부의 세계' 스페셜 방송이 전파를 탄다"고 밝혔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는 작품으로, 비지상파 역대 드라마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4회의 경우는 전국 24.3%, 수도권 26.8%(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뿐만 아니라 '부부의 세계'는 TV 화제성 분석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화제성 지수(5월 4일부터 5월 10일까지)에서 지상파, 종편, 케이블을 포함한 드라마 부문 7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비드라마를 합친 방송 종합 부문에서도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지수 역시 김희애가 1위, 박해준이 2위, 한소희가 3위에 등극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분에서 지선우(김희애), 이태오(박해준), 여다경(한소희)이 갈림길 앞에 선 만큼 남은 2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어떤 결말을 맺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이처럼 '부부의 세계'가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종영 후 스페셜 방송까지 확정됐다. 이번 스페셜 방송에서는 김희애, 박해준, 한소희 등 배우들의 인터뷰는 물론 촬영현장 뒷모습이 담긴 영상 등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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