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뮤직뱅크' 캡처
KBS2 '뮤직뱅크'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오마이걸이 5월 셋째 주 1위의 주인공이 됐다.

15일 방송된 KBS2 '음악 방송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1위 후보에 오마이걸과 아스트로가 각각 '살짝 설렜어', 'Knock(널 찾아가)'로 이름을 올려 경쟁한 끝에 오마이걸이 1위를 차지했다.

오디션 프로그램 '식스틴' 출신인 나띠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나인틴'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내밀었다. B.A.P에서 솔로 데뷔에 나선 문종업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활기찬 에너지가 돋보이는 신곡 'HEADACHE'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밴디트는 컴백 무대에서 수록곡 'Children'으로 누군가의 나침반이 되어주고 싶은 따뜻한 마음을 노래했다. 이어 밴디트의 목표와 용기를 담은 타이틀곡 'Jungle'에서는 5인 5색의 섹시 카리스마를 뽐내 환호를 자아냈다.

공원소녀는 통통 튀는 멜로디의 'Bazooka!'로 특유의 청량하고 밝은 에너지를 뿜어냈다. MC인 최보민과 신예은은 f(x) 원곡의 '굿바이 썸머' 스페셜 무대를 통해 아련한 첫사랑 감성을 소환해냈다.

KBS2 '뮤직뱅크' 캡처
KBS2 '뮤직뱅크' 캡처

볼빨간사춘기는 '빈 칸을 채워주시오'와 '품'을 통해 컴백 무대를 꾸몄으며 봄 계절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특유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뽐냈다. NCT127은 'Ridin'' 무대에서 강렬한 비트 아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블랙 컬러 제복을 맞춰 입고 등장한 아스트로는 1위 후보곡 'Knock(널 찾아가)'에서 청량 파워의 정석을 보여줬다. 함께 1위 후보에 오른 오마이걸은 '살짝 설렜어'에서 아름다운 음색과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뉴이스트는 엇갈린 두 사람의 인연을 평행우주에 비유한 곡 'Back To Me'로 언젠가 꼭 함께 할 수 있길 바라는 부드러운 감성을 보여줬다. 이어진 타이틀곡 'I'm in trouble'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치명적인 섹시미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2Z, 밴디트, CRAVITY, D.COY, 파나틱스, H&D, NCT DREAM, woo!ah!, 공원소녀, 나띠, 뉴이스트, 문종업, 버스터즈, 볼빨간사춘기, 아스트로, 오마이걸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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