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뮤지컬배우 이예은이 오늘(16일) 결혼한다.
16일 이예은은 서울 모처에서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가까운 친인척들과 조용히 치룰 예정이다.
이예은의 예비신랑은 연상의 사업가로 10년째 열애 중인 남자친구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대학교 재학 중 처음 만나 무려 10년간 열애를 했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지난 2010년 뮤지컬 '미스 사이공'으로 데뷔해 '레미제라블', '위키드', '드라큘라' 등 다양한 무대에 서 관객들을 만났다. 채널A '열두밤', JTBC '미스 함무라비', OCN '듀얼', tvN 'THE K2' 등 드라마에도 많이 출연하면서 안방극장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지난 1월 뮤지컬 'HOPE'로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여우조연상을 받기도 하며 완벽한 연기력을 뽐낸 이예은은 열애 10년만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면서 일과 사랑을 모두 잡게 됐다.
5월의 신부가 된 이예은을 향해 많은 네티즌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앞으로 인생 2막을 열게 된 이예은의 앞길에 꽃길만 이어지기를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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