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 ‘화양연화’
tvN : ‘화양연화’

이보영이 이태성에게 고백 받았다.

16일 방송된 tvN 드라마 ‘화양연화(연출 손정현, 극본 전희영)’에서는 윤지수(이보영 분)이 주영우(이태성 분)으로부터 고백을 받았다.

재결합을 하기로 한 윤지수는 오랜 친구 주영우를 찾아가 이 사실을 알렸다. 주영우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라 컵을 깨뜨리면서 “진짜 이유가 뭐야 또 재현이 형이야?”라고 물었다. “영민이 때문이야”라고 말하는 윤지수에게 영민이 때문에 이혼하지 않았냐고 답했다. 이에 윤지수는 “넌 나에 대해서 너무 많이 안다 제거해야겠다”며 농담을 건넸다. “난 네 여자 취향까지 안다”는 윤지수의 말에 주영우는 깨진 유리를 치우다 손을 베었다. 주영우의 베인 손을 지혈하던 윤지수는 “아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은데 왜 아프지”라며 그의 손에 박힌 유리조각을 찾았다.

그때 주영우는 “너 때문에 아파 내가 너 좋아해서”라면서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그는 “나한테 기회가 없을까봐 재결합 반대하는 거 아냐 그런 마음이었으면 지난 몇 년 동안 네 등만 보고 있지는 않았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윤지수는 “친구 하나 날라갔네”라고 말했다. 주영우는 “계속 친구로 남으면 내 말 들을래? 나한테도 유일한 친구라 잃지 않으려고 고백도 않았어”라면서 “이별한 일은 없으니까 나쁘진 않았는데 이제 그만하려고 네 등 뒤에서 앞으로 나란히”라고 말했다. 그는 윤지수가 불구덩이 속으로 들어가는 걸 못 보겠다며 “독하고 모질게 네 인생에 개입할 것”이라고 털어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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